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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점 근처 가볼 만한 6곳 시현하다 레코더즈 DATE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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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점 근처 가볼 만한 6곳

By 인혁 에디터


오래된 것들 속에 새로운 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작은 인사를 건네는 곳, 바로 성수동입니다. 이번 8월부터 시현하다 성수점이 오픈 되면서, 시현하다도 이 동네에서의 첫인사를 건네게 되었는데요. 


혹시 어디서부터 이 동네를 알아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성수점의 두 기록가가 추천하는 곳들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들 모두 성수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촬영 전후 남은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을 거예요. 





현아 기록가’s pick <어니언 성수>


빼야 할 부분은 빼고, 더해야 할 부분은 더한다.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자리를 단단히 지킬 수 있었던 어니언 성수의 비결이다. 슈퍼, 식당, 가정집, 정비소 그리고 공장 등 시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공간의 생동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성수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역시 좋은 편이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을 쉬고 있는 식물들과 함께라면 제아무리 소란스러운 머릿속의 소음이라도 금세 잠재울 수 있다. 언제든지 나만의 안식처가 되어 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기다리고 있는 곳. 



현아 기록가’s pick <천상 가옥>


하늘과 가까이 맞닿은 카페. ‘집’이라는 그 이름답게 사람은 물론,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언제라도 두 팔 벌려 반길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다. 따듯하고 산뜻한 분위기에서 반려동물들과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동물 전용 음료도 같이 준비되어 있어 함께 한 모금의 여유를 맛볼 수도 있다. 


반려동물 출입이 어려운 시현하다 성수점의 특성상, 함께 온 일행이 있다면 이곳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듯하다. 

 

현아 기록가’s pick <성수 미술관>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적어도 <성수 미술관>에서만큼은. 성수 미술관은 누구나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카페로, 힐링이 필요할 때 가볼 만한 곳이다. 텅 빈 캔버스를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하다 보면 어느덧 그림 그리기와 부쩍 친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미술을 전공했지만 사진을 찍다 보면 붓과 물감을 사용할 일이 많이 없어지는데, 그럴 때 차나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 현아 기록가 

 


승연 기록가’s pick <SOUND CLASAKA>


비록 울창한 숲속에서 풀 내음과 함께하는 캠핑은 아니지만, 도심 속 빌딩 숲에서 즐기는 글램핑이다. SOUND CLASA는 시현하다 성수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는 카페 겸 바로, 날씨가 맑게 갠 날이면 성수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탁 트여진 넓은 공간 덕분에 종종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으니, 예상치 못한 색다른 경험을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루프탑과 바베큐를 좋아한다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 



승연 기록가’s pick <성수다락>


오랜 기다림은 배신하지 않는다. 웨이팅 있는 맛집 <성수다락>도 마찬가지다. 애매한 시간인 3~4시에 가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지만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변치 않는 맛이다. 


포슬포슬하니 맛있는 오므라이스와 에이드의 조합은, 무더운 날씨에도 꼭 이곳이여만 했던 이유를 담담하게 설명하는 듯하다. 시간은 많고, 실패 없는 맛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 



승연 기록가’s pick <맥코이>


성수라는 동네의 매력은 모든 것들을 ‘성수화’ 한다는 것이다. 먼 타지에서도 익숙한 곳이 보이면 발걸음이 절로 빨라지는 것처럼, 맥코이 역시 낯선 곳 한복판에서 괜히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그런 곳이다. 


성수 특유의 무뚝뚝한 느낌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커피의 농후한 맛을 더 깊게 만드는 것만 같다. 승연 기록가가 추천하는 메뉴는 카페 비엔나. 비록 아직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 여름이지만, 따뜻한 카페 비엔나와 함께라면 마음까지 같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시현하다 성수점 건물 1층에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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