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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 

시현하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들인 증명사진 속에 개인의

개성을 담아내기 위해 컬러 배경이라는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개인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역사로’ 
시현하다의
 카세트테이프 패키지는 

모아갈수록 나만의 기록을 쌓아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며, 
그것은 곧 개인의 역사로 완성될 것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개성으로’ 

시현하다는 촬영 상담부터 보정까지 기록가와 고객이 함께 사진을 만들어갑니다.
인체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보정과 각자가 지닌 미의 기준에 대한 대화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나를 특별하게 기록하는 경험’ 

시현하다는 사진관 최초로 1:1 예약 및 상담 보정, 

형용사 카드 작성, 패키지 제작 및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촬영 전 과정과 이후 경험을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

시현하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들인 증명사진 속에 

개인의 개성을 담아내기 위해 

컬러 배경이라는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개인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역사로’

시현하다의 카세트테이프 패키지는

 모아갈수록 나만의 기록을 쌓아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며, 

그것은 곧 개인의 역사로 완성될 것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개성으로’
시현하다는 촬영 상담부터 보정까지 
기록가와 

고객이 함께 사진을 만들어갑니다. 

인체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보정과 각자가

 지닌 미의 기준에 대한 대화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나를 특별하게 기록하는 경험’

시현하다는 사진관 최초로 1:1 예약 및 
상담 보정, 형용사 카드 작성, 패키지 제작 및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촬영 전 과정과 
이후 경험을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개인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역사로.

증명사진이라는 소재로 진행한 1000인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관의 흐름과 인식을 바꾸었습니다.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존의 사진관들이 진행해왔던 보편적인 미인상에 맞는 보정이 아닌
나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초상이 모여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가치를 높이고 나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시현하다는 함께 합니다.


Founder 

김시현 Kim Sihyun

개인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역사로.

증명사진이라는 소재로 진행한 

1000인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관의 흐름과 인식을 바꾸었습니다.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존의 사진관들이 

진행해왔던 보편적인 미인상에 맞는 보정이 

아닌 나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초상이 모여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가치를 높이고 나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시현하다는 함께 합니다.


Founder 

김시현 Kim Sihyun

Since 2016

누적 방문객

400K+

월 평균 예약률

99.8%

시현하다 월별 검색량

35,000+

리뷰 평균 평점

4.97

* N사 리뷰 11,046 기준

Since 2016

누적 방문객

400K+

시현하다 월별검색량

35,000+

월 평균 예약률

99.8%

리뷰 평균 평점

4.97

* N사 리뷰 11,046 기준

시현하다 展


“시현하다”는 김시현 작가의 대표작인 ‘1000인의 초상: 시현하다’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9월 6일에 시작되어, 한국 사회의 최소 표본 집단인 1,000명의 인물을 대상으로 한 시대를 공유하는 대중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입니다.


작가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사진 형식인 증명사진을 통해, 단순한 신분 증명의 도구가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삶의 기록을 증명하는 사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했습니다. 흔히 천편일률적으로 보정되어 나오는 증명사진을 탈피하여, 각 인물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 이 프로젝트는 사진이 가진 예술적 잠재력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시현하다’는 이렇게 대중 사진을 김시현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현대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6‘1000인 展’ 프로젝트 시작
2017시현하다 100인 展, 공간291 갤러리
2018베네통 아티스트展 ‘Green Play by Benetton’
시현하다 1000인展 ‘0001-1000’, 캐논 갤러리
‘Dior Photography Award for Young Talents’ 그룹 展, 프랑스 아를
서울로 미디어캠퍼스 대외협력展 ‘그너머 2018’
2019김시현 개인展 ‘사람은 누구나 고유의 색이있다’ AK Gallery
‘기록가들 2019’ 단독 展 , ArtArch Gallery
2020

‘NGV Triennial 2020’, 호주 NGV 국립 미술관 초대 展

2021

Dior Photography Award for Young Talents 회고 展, 중국 광저우


시현하다 프로젝트

우리는 사진이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통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역사를 남기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시현하다 사진관은 이러한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역사를 남기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확장시키기 위해 재능 기부와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현하다

“시현하다”는 김시현 작가의 대표작인 ‘1000인의 초상: 시현하다’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9월 6일에 시작되어, 한국 사회의 최소 표본 집단인 1,000명의 인물을 대상으로 한 시대를 공유하는 대중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입니다.


작가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사진 형식인 증명사진을 통해, 단순한 신분 증명의 도구가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삶의 기록을 증명하는 사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했습니다. 흔히 천편일률적으로 보정되어 나오는 증명사진을 탈피하여, 각 인물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 이 프로젝트는 사진이 가진 예술적 잠재력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시현하다’는 이렇게 대중 사진을 김시현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현대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6‘1000인 展’ 프로젝트 시작
2017시현하다 100인 展, 공간291 갤러리
2018베네통 아티스트展 ‘Green Play by Benetton’
시현하다 1000인展 ‘0001-1000’, 캐논 갤러리
‘Dior Photography Award for Young Talents’ 
그룹 展, 프랑스 아를
서울로 미디어캠퍼스 대외협력展 ‘그너머 2018’
2019
김시현 개인展 ‘사람은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 
AK Gallery
‘기록가들 2019’ 단독 展 , ArtArch Gallery
2020

‘NGV Triennial 2020’, 호주 NGV 국립 미술관 초대 展

2021

Dior Photography Award for Young Talents 

회고 展, 중국 광저우

시현하다 프로젝트 

우리는 사진이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통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역사를 남기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시현하다 사진관은 
이러한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역사를 남기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확장시키기 위해 

재능 기부와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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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하다 기록관


사진이 정성을 들인 한 장의 작품보다 단순한 이미지 파일로 인식되는 시대에서
시현하다는 기록가들이 촬영한 사진과 ‘레코더즈’에서의 경험들이 각자의 서랍에서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랍이라는 장치를 통해 기록가들의 단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록가의 성장을 증명하는 수많은 ‘증명’ 사진들이 서랍의 한 칸을 가득 채우면 그 다음 높은 칸을 열고, 

 기록가와 촬영자들과 함께한 이야기는 한 장의 사진 속에 남아 그들의 일부가 됩니다.
 앞으로 이 서랍이 모두에게 언제든 열어보고 추억할 수 있는 보물 창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추억은 누군가의 공간에
평생 간직될 추억이 되기를

칸마다 쌓인 추억이 다음 칸을 연다.

그 이야기가 쌓여서 다음 칸이 열리고,

그 기록을 담을 서랍이 있다.

순간을 기록하다.
시현하다 기록관

사진이 정성을 들인 한 장의 작품보다

 단순한 이미지 파일로 인식되는 시대에서 시현하다는 
기록가들이 촬영한 사진과 ‘레코더즈’에서의 경험들이 
각자의 서랍에서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랍이라는 장치를 통해
 기록가들의 단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록가의 성장을 증명하는 수많은 ‘증명’ 사진들이

 서랍의 한 칸을 가득 채우면 그 다음 높은 칸을 열고, 

기록가와 촬영자들과 함께한 이야기는

 한 장의 사진 속에 남아 그들의 일부가 됩니다.

 앞으로 이 서랍이 모두에게 언제든 열어보고

 추억할 수 있는 보물 창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현하다 패키지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여 제공하는 역할은 사진관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드라이브가 아닌, 출력된 사진이 모여 완성된 앨범의 가치를 생각하며, 소중한 출력물을 기존 사진관에서 제공하던 종이봉투 대신 새로운 형태의 패키지에 담아드립니다. 


색으로 대화하는 공간에서 그 색이 잘 담길 수 있도록, 매 분기별 전문업체 (data color) 과 캘리브레이션을 진행,

가장 색을 잘 표현해주는 P-904 사용, Durix satin 270g / Durix glacier 300g 용지 사용, 지점별 브랜딩이 들어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시현하다 패키지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여 제공하는 역할은 

사진관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드라이브가 아닌, 출력된 사진이 모여

완성된 앨범의 가치를 생각하며, 

소중한 출력물을 기존 사진관에서 제공하던
종이봉투 대신 새로운 형태의 패키지에 담아드립니다.


색으로 대화하는 공간에서 그 색이 잘 담길 수 있도록,

 매 분기별 전문업체 (data color) 과 캘리브레이션을 진행,

 가장 색을 잘 표현해주는 P-904 사용, 

Durix satin 270g / Durix glacier 300g 용지 사용,

 지점별 브랜딩이 들어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시현하다 사진관


사진을 찍으러 가는 스튜디오가 어렵고 낯선 곳이 아니라,

작가와 손님이 편하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