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진의 경우 위의 규정에 맞춰 촬영을 해야합니다. 촬영 전 기록가에게 사용 목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나의 색에 맞춰 배경색을 골라 촬영한 다음, 추가적으로 흰배경 여권 규정에 맞춰 보정과 출력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규격에 맞춰서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촬영 전에 꼭 여권 사진 촬영이라고 기록가에게 말씀해주세요! 여권용 이미지 제작 비용은 11,000원 추가비용이 발생하며, 당일에 규격에 맞는 흰배경 이미지 파일과 출력물 9장이 같이 증정됩니다.
"칸"이란 작가님들의 경력에 따른 등급의 단위입니다.
시현하다는 소속 기록가들의 경력을 서랍에 비유하여 "칸"이라는 단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느 칸에 위치한 서랍을 열더라도,
모든 칸에서 만족스러운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현하다 공식 계정 및 홈페이지 온라인 갤러리 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사진은
촬영이 끝난 후 초상권 동의를 통해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시현하다에는 1:1 대화로 기록가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얼굴 선과 균형,
그리고 피사체가 바라보는 보정의 균형을 함께 맞춰가고 있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른 미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대화하면서 보정이 진행됩니다.
시현하다 촬영은 원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록가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작업하는 공간이고, 기록가들이 촬영한 사진으로
타인이 작업하여 기록가의 이름으로 작업했다고 잘못 거론 될 경우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제공 파일의 하단 브랜드 로고를 지우길 원하시는 경우, 2차 가공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시고 파일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초상이란 "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사람의 초상을 사진으로 표현한 사진이 초상사진이며, 전신사진의 경우 얼굴이 표현되지만
얼굴보다는 신체의 비중이 높아 대부분 사람의 얼굴이 표현된 상반신사진은 모두 초상사진에 포함됩니다.
초상사진에는 증명사진, 여권사진, 상반신 프로필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얼굴을 담아내는 상반신 사진의 범위를 모두 초상사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여권사진 규격 안내
여권 사진의 경우 위의 규정에 맞춰 촬영을 해야합니다.
촬영 전 기록가에게 사용 목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나의 색에 맞춰 배경색을 골라 촬영한 다음,
추가적으로 흰배경 여권 규정에 맞춰 보정과 출력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규격에 맞춰서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촬영 전에 꼭 여권 사진 촬영이라고 기록가에게 말씀해주세요!
여권용 이미지 제작 비용은 11,000원 추가비용이 발생하며,
당일에 규격에 맞는 흰배경 이미지 파일과 출력물 9장이 같이 증정됩니다.
시현하다는 소속 기록가들의 경력을 '칸'이라는 고유한 세계관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칸부터 다섯 번째 칸으로 분류된 '칸'을 통해 더 의미 있고, 나다운 기록을 남겨보세요.
소속된 칸에 따라 기록가가 구현할 수 있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번째 칸/두 번째 칸
* 첫 번째 칸은 오리지널 앵글만 촬영 가능
2. 세 번째칸 이상
* 네 번째 칸, 다섯 번째 칸기록가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