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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진행중인 '이별노트'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의료사협 재활주간보호센터로 시현하다 사진관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수연기록가와 경미기록가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진을 촬영해드리고,
오피스 직원들이 함께 가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배경색상도 정하면서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는 이별을 잘 준비하는, 나의 장례식을 스스로 준비하는
'이별준비노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